作词 : Neil Bartram
作曲 : Neil Bartram
두 번째 이별했을 때
이 동네는 옛날 그대로 있고
내 친구의 삶도 제자리였죠
두번 째 이별했을 때
두번 째 이별했을 때
내 애인인 애니와 함께 왔죠
오랜만이야.
그녀를 앨빈에게 소개했죠
두 번째 이별했을 때
그녀는 유명 잡지사 기자
멋있다.
나의 작품을 실어줬죠
앨빈은 여전히 책방의 책이나 팔며
너 어른 같아.
아이 같았죠
우리 이제 간다. 애니도 차 안에 있는데. 나와서 인사할래?
안될 것 같아.
왜?
아빠가 부탁한 게 너무 많거든.
10초면 돼.
할일이 완전 많아.
애니가 싫었나 봐요.
아냐. 좋아, 진짜야! 곧 있으면 골인하겠는데. 결혼도 하고, 집도 사고, 개도 기르고. 아이도 낳고. 내 이름 따서 지어줄래?
음
개 말야. 개!
시간은 눈송이처럼 다 사라지죠
너 행복해 보여서 좋다
이상하게
그 앤 슬퍼 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