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윤건형/임혜성
作曲 : 윤건형/임혜성
어김없이 비춰오는 햇살속에
눈을 뜨면 시작되는 빠른 시간속에
아직 깨지않는 마음을 달래고
정신없이 날 보내곤 해
떨어지는 발걸음이 무거워져
반복되는 시간속에 이 길을 걸으면
지친 내 마음도 바래왔던 것도
묻어둔채 날 떠밀곤해
그 언젠가 지친 너의 마음에
이 노래로 널 비춰
천천히 걸어가 지치지 않는
네 꿈속에서
그 언젠가 힘든 너의 마음에
이 노래로 널 안아
네 안이 가득찰 나의 노래로
널 밝혀주길
Fly Fly Fly 네게 들려주던 이 멜로디로
Fly Fly Fly 나를 달래준 너의 목소리로
수많은 사람들 중에 어디하나
내 마음을 기댈 수 없다는게
닫힌 내 마음도 무뎌진 감정도
뒤로한 채 날 떠밀곤해
그 언젠가 지친 너의 마음에
이 노래로 널 비춰
천천히 걸어가 지치지 않는
네 꿈속에서
그 언젠가 힘든 너의 마음에
이 노래로 널 안아
네 안이 가득찰 나의 노래로
널 밝혀주길
Fly Fly Fly 네게 들려주던 이 멜로디로
일으켜줘 멈춰버린 날
멀어지는 하루 끝에
이 노래가 네게 들린다면
You can fly in the sky
그 언젠가 지친 너의 마음에
이 노래로 널 비춰
천천히 걸어가 지치지 않는
네 꿈속에서
그 언젠가 힘든 너의 마음에
이 노래로 널 안아
네 안이 가득찰 나의 노래로
널 안아줄게
Fly Fly Fly 네게 들려주던 이 멜로디로
Fly Fly Fly 나를 달래준 너의 목소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