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뭔 말이 많아
너가 내 속을 알아
그냥 싫다면 떠나
넌 내 시간을 뺏어
필요 없다고 버려
그런 사람이라서
I hope you understand what I’m saying
I hope you understand what I’m saying
I hope you understand what I’m saying
I hope you understand what I’m saying
너 왜 자꾸 화내는 건데
I did nothing to you 그건 서운해
그래 맘은 문을 닫았네
시간에 무뎌지면 좋겠네
I’m just doing what I gotta do
몰라서 물어 더우니까 화내지 말고
내가 널 왜 믿어 뭘 보고 안 봐도 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