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m.s.t pikaboi SIM
作曲 : m.s.t pikaboi SIM
编曲 : m.s.t pikaboi SIM
- 피카보이 심 -
니가 하는일이 잘 되었으면 좋겠어
날 사랑하는 일까지 말이야
우린 돈을 벌고 서로 다투어
싸울때도 떠올리는 자그만한 말투
세상 사는게 다 그런거 아니겠어
때론 울고 싶어도 애써 웃고
다 큰 어른이라고 하지만
놀고 싶은 나는 미운털이 다 박힌걸
때론 다투기도 해 때론 싸우기도 해
때론 사랑짓도 해 나도 정말 슬퍼해
니가 했던 말투 혼자 길을 걷고
상처주던 말도 이젠 부질 없고
물론 나도 사랑해 물론 돈도 좋아해
물론 거짓말로 해 너도 나만 사랑해
니가 걸친 옷도 니가 펼친 책도
가져가야 했어 돌레미파시도
Hey 내가 보기 싫었어도
늘 안아 줬던 니가 그리워
손만 잡고 자던 니가 그리워 (안아볼걸 그랬어..)
Hey 니가 보고 싶었어도
늘 외면했던 내가 너무 미워
손만 잡고 자던 내가 너무 미워 (잡아볼걸 그랬어..)
- 릴 요다 -
우린 서로를 대입해
꼭 약속했지 내 곁에
있어주겠다고 너는 매일같이 장담했어
너는 내게 물어봤었지 " 넌 뭘 원해? "
마지막 결말은 이럴줄 몰랐어 미안해..
내가 네게 선물 했었던 Gucci Balenciaga
니가 돌아서면 이 모든게 의미 없잖아
매일 세고있는 밤이 없잖아
날 다시 돌아볼수 있잖아
넌 자꾸 깨져버린 나의 마음을 얼리려고 해
아니, 아예 잔인하게 칼로 내 자존심을 깎아내리려고 하지
이제 난 말지않아
넌 맑은 Maison Margiela (Margiela)
그녀는 내게 충전이 필요했대
난 할수없이 put that girl on charger
우리 둘사이도 너무 계획적이야
이런걸 장모님은 알고 계실가
난 이 지랄을 till I die..
우린 언제쯤에 묻힐가
- 피카보이 심 -
Hey 내가 보기 싫었어도
늘 안아 줬던 니가 그리워
손만 잡고 자던 니가 그리워 (안아볼걸 그랬어)
Hey 니가 보고 싶었어도
늘 외면했던 내가 너무 미워
손만 잡고 자던 내가 너무 미워 (잡아볼걸 그랬어)
널 꿈속에서만으로 찾을려고 해도
보이지도 않고 기억조차 없어
girl 숨소리 들리지도 느껴질수 없고
다가갈순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