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노래는 나의 이상향이지
지친 내가 갈 곳은 여기뿐 나만의 이상향일 뿐이야
내가 부른 노래는 기쁨 주는 노래야
어떤 이에게는 희망도 주지 내가 부른 노래는 그뿐이야
내 멜로디
그게 나야
잊혀져간
자취처럼
나에게 부르는 나의 외침
내가 부른 노래는 다르지
누구나 기억할 수는 없는 노래지
내가 만든 노래는 약하지
나처럼 용기 없고 배짱도 없지
나만의 노래야 나 일뿐 그뿐이야
내가 만든 노래는 즐겁지
언제나 아이처럼 순수하니까
열 번을 들어도 괜찮아
유행을 타는 그런 노래와는 달라
내 마음을 담아서 느끼며
불렀으니까
때론 힘이 들지만 포기하고 싶지만
나의 길은 이거라고 생각해
노래만이 나를 웃게 하니까
오늘도 난 생각해 어떤 노래를 만들까
자연스럽게 나오길 기다려
영감의 때는 그런 거니까
내 멜로디
그게 나야
잊혀져간
자취처럼
나에게 부르는 나의 외침
내 멜로디
그게 나야
잊혀져간
자취처럼
나에게 부르는 나의 외침
내가 부른 노래는 다르지
누구나 기억할 수는 없는 노래지
내가 만든 노래는 약하지
나처럼 용기 없고 배짱도 없지
나만의 노래야 나 일뿐 그뿐이야
내가 만든 노래는 즐겁지
언제나 아이처럼 순수하니까
열 번을 들어도 괜찮아
유행을 타는 그런 노래와는 달라
내 마음을 담아서 느끼 며
불렀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