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처음 만났던 이 거리
너의 향기가 내 맘을 또 흔들고
작은 속삭임에도 나만 바라봐주던 너
내겐 네가 있어 행복해
깔끔한 옷차림에
가로수길 맛집 찾고
네가 좋아한 라떼와
너의 입술먹고 너와 나눠먹고
괜히 웃음짓고 you are my lady
똑같은 마음먹고 서롤 감싸안는
우리 둘의 사랑 my baby
널 만나러가는 이길
같이 있을 때 느끼는 너의 손길
말로 표현할수없지
우리 둘만 알길
때문에 그 누가 뭐라해도 상관없지
(널 만나서 뭘할까
저기 새로 생긴 카페는 어떨까)
한날 한시라도 보고싶어 미치겠어 난
매일 같이있고 싶은
내 맘 어떡할까나
따뜻한 옷차림에
가로수길 같이 걷고
네가 좋아한 라떼와
너의 입술먹고 너와 나눠먹고
괜히 웃음짓고 you are my lady
똑같은 마음먹고 서롤 감싸안는
우리 둘의 사랑 my baby
너의 손을 잡고 너와 마주보며
산들한 바람에 너의 미소와
너의 입술먹고 너와 나눠먹고
괜히 웃음짓고 you are my lady
똑같은 마음먹고 서롤 감싸안는
우리 둘의 사랑 my baby
Forever with you forever with me
Forever with you forever with me
Forever forever forever
we never ever 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