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PEISEM
作曲 : ST4NDARD
좋은 꿈을 꿨어
모두 fake
내가 일어난 곳은
여전히 똑같애
No way
Coming way home
땀에 젖어버린 몸
풀려버린 눈은 대신 말해
It's time to call it a day
Every moment
Every time
지겨웠나 눈엣가시
처럼 보기 싫은
모습을 throw away
아마도 내일은 better than
이길 기도하며 난 every day
그의 말처럼 life is 오렌지색 터널
내 인생을 읽어 난 life is journal
김량을 벗어나 떠나
서울 내 유일한 소망
가끔은 부러워 네가
돈이 많다며 부모가
But nothing change my way
목숨도 걸어 난 every day
지긋한 하루가 변하길
빛이 내려오길 내 삶에 그러니
Go uh
넌 갈 수 없다 했지만
I'm go
이 거리를 벗어나야 해
Yeah I'm gone
난 참 말이 많았어
이제 그 입을 닫고
험한 길이겠지만
Go uh
내가 안 된다 했지만
I'm go
이 삶을 끝내기 위해
Yeah I'm go
다시 돌아간대도
답은 변하지 않아
날 똑바로 쳐다봐
Yeah I'm go
앞을 막는 게 많아
포기했지 난
그게 핑계였단 걸 알았을 때
울었지만
짐을 더러 난 up uh
몸이 가벼워 jump huh
이제 맑아진 눈이 대신 말해
It's time to call it a day
모든 걸 걸었어
Don't forget my mind
흔들리면 빼앗기고 말 테니까
Don't want you say
결코 알지 못해
내가 돌아올 때 가득 찬 가방과 함께
I'm leaving now yeah
김량을 벗어나 떠나
서울 내 유일한 소망
가끔은 부러워 네가
돈이 많다며 부모가
But nothing change my way
목숨도 걸어 난 every day
지긋한 하루가 변하길
빛이 내려오길 내 삶에 그러니
Go uh
넌 갈 수 없다 했지만
I'm go
이 거리를 벗어나기 위해
Yeah I'm gone
난 참 말이 많았어
이제 그 입을 닫고
험한 길이겠지만
Go uh
내가 안 된다 했지만
I'm go
이 삶을 끝내기 위해
Yeah I'm go
다시 돌아간대도
답은 변하지 않아
날 똑바로 쳐다봐
Yeah I'm go
약속할게
멋진 옷과 좋은 차를 가지고서
Baby I'm back
서울의 돈을 쓸어 모아 담고
Yeah a show me my bag
가득찬 가방을 들고 돌아갈게
약속할게
가난을 잊지 않겠다고 맹새해 uh
Go uh
내가 안 된다 했지만
I'm go
이 삶을 끝내기 위해
Yeah I'm go
다시 돌아간대도
답은 변하지 않아
날 똑바로 쳐다봐
Yeah I'm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