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지금 서울의 밤은
作曲 : 지금 서울의 밤은
Hello, mal
Hello, mal
Hello, mal
I don't know how to treat you 너의 미소를 되네
I don't know how to feel you 꿈 아닌 이 곳에
아니 못한 인사를 꿈에서라도 네게
건네고 싶은데 너는 대체 어디있는 데
나는 모르겠어 너가없는 이 곳이 현실이라 해도
꿈이라고 믿을래 여길, 너가 있는 곳이 꿈이라고 사람들이 말해도
수많은 밤이 나를 지나겠지만 한번이라도 널 본다면 그걸로 만족해
너의 눈물을 거둘수 있다면 난 너를 찾아가서 말해 hello mell
Hello mal 내가내가미안해
너에게 미소주려했는데
결국엔 너가곁에없게돼 잠들면
너에게 미소주려했는데
나는 모르겠어 너가없는 이 곳이 현실이라 해도
꿈이라고 믿을래 여길, 너가 있는 곳이 꿈이라고 사람들이 말해도 내가 여길 걷는다면 결국 넌 없게 돼
한번이라도 말해줄래 hello mal
Hello mal 내가내가미안해
너에게 미소주려했는데
결국엔 너가곁에없게돼 잠들면
Hello mal 내가내가미안해
너에게 미소주려했는데
결국엔 너가곁에없게돼 잠들면
꿈에서라도 내게 미소 지어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