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Trigga
作曲 : 맑은연못/Trigga
그땐 겁많아 가만히 서 잇기만
눈길엔 270인 신발 자국만
잡지못한 난 그냥 눈 사람
I’m the lost ma star in ma life
I see your trace baby don’t let’s go
then in ma mind too much
cuz you so beautiful
그대로일까 니 마음에 찍혀있었던 내 발자국은
네 집앞 눈길위에 내 발자국
처럼 다른사람에 의해
사라지겠지
다들 그렇듯이
Imma so alone
but you look so fine
내 발자국도 사라지겠지 다른사람에 의해서
다 그렇듯이
yeah 넌 떠났지만 난 왜
되 돌릴수 없는걸 아는데
I don’t know why I can’t understand
눈을 다시 뜨면 그대로 이길 기도해
나는 너를 잃고서야 너에게 나는 완벽해져
늦었다는걸 알면서도 멍청해서
항상 이런식이지 남잔다 이래
I don’t understand I don’t no know better
너와 같던 그곳 너와 했던 모든것
나와 그것들은 같아 다 너 빼곤 다
나와 함께 였을 때 보다
행복하니 넌 난 아니야
넌 그냥 그 자리에서만
이미 떠난걸 난 알지만
내 속엔 아직 니 발자국만
네 집앞 눈길위에 내 발자국
처럼 다른사람에 의해
사라지겠지
다들 그렇듯이
Imma so alone
but you look so fine
내 발자국도 사라지겠지 다른사람에 의해서
다 그렇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