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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박원찬/Seo Rilla
作曲 : Seo Rilla (서릴라)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네 멍하니 앉아
사공이 많아 배가 산으로 이걸 어쩌면 좋아?
오르지 못할 나무 보지도 마 목만 아프니까
계란으로 바윌 친다고 뭐가 달라질까?
도돋네 돋네 도돋네 돋네 도돋네
돋네 도돋네 돋네 도돋네 돋네 소름
가 는말이 고왔더니 돼버렸지 호구
가뭄에 콩심으면 콩이나던가?
그리내가 미우시면 떡이라도 주구(옛다!)
나를 아껴주시지.. So, What's your problem?
티끌의 티끌의 티끌을 모아서 티끌
백지장,백지장 맞들어 백지2장이 됐구
하나만 알려주면 둘은 모르지요 근데
열을 알라하면 돗자릴 깔을까요?
아는게 힘인걸 모르는게 약이고
모르는게 약인걸 아는것이 힘이요
도를 깨우치면 죽어도 좋다고
그래서 내게 도를 알려주실건가요?(기운이 되게 좋으세요)
난 세살때 부터 풍풍풍월을 읊었어
여든이 될때까지 버릇 남못줄거야
이건나의 曰 曰 曰
사람은 죽어 이름을 남겨 넌 죽음 뭘남겨?(Money)
공든탑은 무너지지 않아 요즘 쌓지도 못해
말한마디에 천냥 빚 갚는데 난 왜 빚만 쌓여?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 이건 그냥 옛말일뿐
고생끝에 낙낙 Knocking heaven's Door
바늘도둑 당당히 소도둑으로(환호)
혹 떼러 갔다 혹 붙여오는 인생
빈손으로 왔다가도
배때지는 두둑히 해야해야해
난 미꾸라지가 돼아돼야해
막 말은 똑바로 해야해야한다면
입이 비뚤어지게 해야해야해
밑빠진 독에 물붓고 난 오늘도
낙타 타고 바늘구멍 속으로
만남의 장소는 역시 외나무다리
비온뒤 양지바른 곳이 내 누울자리 난
세살때 부터 풍풍풍월을 읊었어
여든이 될때까지 버릇 남못줄거야
이 건나 의 曰 曰 曰
도돋네 돋네 도돋네 돋네 도돋네 돋네
도돋네 돋네 도돋네 돋네 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