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최현준
作词:최현준
编曲:최현준/최영준
오랫동안 잊으려 했던 너의 모습이
참아왔던 날 괴롭히려 꿈 속에 나와
넌 항상 내게 등을 돌려 아무 말 없이
난 항상 너의 등을 보며 아무 말 없지
나의 맘엔 비가 내리고 베개 위엔 눈물이 내려
하루 종일 내 기억은 널 찾으려 해
네 생각에 텅 빈 방은 한숨으로 차고
아무 무늬 없는 천장 속을 멍하니 보며
쌓인 오해들은 눈물 속에 섞여가고
비가 오는 그 꿈 속에 서 있는 널 잡지 못해
자주 걷던 거리에 그 장면 속에서
기억 속에 남겨진 발자국을 보며
그 길을 따라가면 옆엔 너가 있을까
꿈인 걸 알면서도 그 거리를 걸어가
내 맘엔 비가 내리고 베개 위엔 눈물이 내려
하루 종일 내 기억은 널 찾으려 해
네 생각에 텅 빈 방은 한숨으로 차고
아무 의미 없는 사진 속에 우리를 보며
쌓인 그리움은 눈물 속에 섞여가고
이제 그만 잊고 싶어
지우고 싶은 기억들을
한 걸음씩 멀어져 가
넌 여전히 내 꿈 속에
하루 종일 내 기억은 널 찾으려 해
네 생각에 텅 빈 방은 한숨으로 차고
아무 무늬 없는 천장 속을 멍하니 보며
쌓인 오해들은 눈물 속에 섞여가고
비가 오는 그 꿈 속에 서 있는 널 잡지 못해
Chorus:Heize
Guitar:immin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