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MIMSIOM
作曲 : MIMSIOM/Knock One
집에 누워있지 말고 Go out
이 여름이 지나가는 걸 봐
우린 나가버려야지 이제 녹아
버린 아이스크림 던져 버리고 말야
그때 거기서 봐
겨울이 오기 전 까지 노을이
질 때부터 해가 뜰 때까지 고민
없이 놀러다녀 여기저기 drivin
아침이 되면 yo good morning
잣나무숲을 지나 자리를 깔어
여기저기 흔적들이 많어
우린 흔적을 남기지 않어
이 가을의 추억을 그저 주워 담어 갈뿐
팔을 벌리고 들이켜봐? breath
너무 깊어지지 말고 적당히
그래 적당히 너의 몸 안에
들어오는 뭔가를 느낄 때 까지
날 데리고가 저기 저 높아
보이는 정상 에 말야 Go out
i don’t care ?남의 시선
그 편견을 찢어
거울 속에 내 모습을 믿어
너도 마찬가지 Go out
옷을 벗어버리고? uh 밖으로 나가 버려
Go out Go out Go out?
날 데리고 out x2
리짓군즈 앨범을 틀고 창문을 down
적당한 groove에 몸을 실어
don’t stop music
여기서 굳이 무거운 힙합을
틀 필요는 없잖아 얘들아 그치
사람들이 저글링처럼
붐비는 곳은 싫어
느낌적인 느낌을 느끼고 싶어
새끈한 movie 처럼 말야
어른들은 말하지 그렇게
시간낭비 하지 말라고 hey stupid
여기 있는 놈들은 말 많어
그래서 나는 떠나버리지 조용한 곳으로
그래서 많은 것 들을 느끼며 만져
보며 뛰어다녀 직접 내 발로
지나간 달력은 찢었네 감성이
깊어 지는 걸 느껴 집에 박혀있기는 싫어
돈 한푼 없어도 비록
when i look at the mirror
전혀 부끄럽지 않아
코란도에 배낭을 실어
날 데리고가 저기 저 높아
보이는 정상 에 말야 Go out
i don’t care? 남의 시선
그 편견을 찢어
거울 속에 내 모습을 믿어
너도 마찬가지 Go out
옷을 벗어버리고? uh 밖으로 나가 버려
Go out Go out Go out?
날 데리고 out x2
내 친구들과 나는 out door
100 리터 배낭에 담어
go to mountain trucker hat을 쓰고 다 모여
날씨가 죽여주네 feel so bravo
내 모자는 검정색 patagonia
내게 캡은 머리카락 같은거야
오늘 같은 날은 파랑색을
머리에 얹어야 될것 같은 weather
니들 모자는 다 내꺼야
green yellow orange colorful snap t
5 in 정도 짧은 반바지
아 물론 나는 절대 아니야 instagram 패피
i love 90’s 별로 사본적 없는 쌤삥
vans on my feet on the street
인도 위를 걸었지
dinner on my feet with my stick?
아직 정상은 멀었으니
계속해 걸어야 돼
저기 미국말로 tracking
우린 이걸 즐겨
왜냐면 한국말로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