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 병훈
词:병훈
曲:병훈
무심코 불러본 그노래
지나간 시간이 생각나네
아직도 난거기 있는데
세상은 날두고 흘러갔네
떠나간 사랑도 기억도
이제는 희미해져 가지만
나혼자 깨어난 새벽에
투명한 별빛만 반짝이네
쉼없이 달려온 지나간 시간들이
저별빛 아래서 아무런 의미없네
너와나 함께한 날들이
그리긴 시간은 아니지만
나혼자 널그릴 날들이
이리도 길어질 준 몰랐지
우리에 인연도 이별도
운명의 장난인것 같지만
그날에 차가운 한숨이
아직도 나를 힘들게 하네
쉼없이 달려온 기나긴 시간들이
저별빛 아래서 아무런 의미없네
달콤한 그날의 추억은
바래진 사진이 되었지만
우리가 함께한 미소는
언제고 바래지지 않겠지
너와 함께 빛났던 가슴 속 조각들이
저달빛 아래서 눈물로 반짝이네
단한번만 그날에 미소를
나눌수 있다면
그날에 이 노래가
이리 슬프진 않겠지
Ha ah ah ha ah ah 한번만 더 보고싶어
Ha ah ah ha ah ah 그럴 수는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