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Kor.ver|2016/02/14 Lee Hong Gi [LIVE 302] in HongKong) - 李洪基 (이홍기)
曲:HONG'STOWER
언제나 내 옆에서
언제나 둘이서
똑같은 세상을 보고 있었는데
언제부터 시간은
우리의 마음을 뺏아서 갈걸까
어느새 어두움이 우릴 찾아와
아무런 소리없이 번개들 드리고
눈물조차 멈추는 이 슬픔속에서
떠올라 지워지 그들은 실루엣
지켜줄 수 없어 sorry
You were mine
Not anymore
I'm fine so alive yeah
생각했던 날들조차
내 가슴은 아픔조차
새하얗게 물들어가
우리의 시작은 꿈인걸 같아
마지막만큼은 really것일까
매일밤 꿈속에서 있는 얼굴이
보일 것만 같아 no no
돌이킬수없는
고독한 미소도 사랑스러워서
잊을수없는 있는데
마음의 눈물이 멈추지 않은데
멈춰줘 멈춰줘 goodbye
You were mine
Not anymore
I'm fine so alive yeah
어두운 밤을 밝혀
소중하게 간작할게
I know the end 이런게 꿈이 아니야
It started to snow
Over me
생각했던 날들조차
내가슴의 아픔조차
새하얗게 물들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