记忆的习作——米秀&允浩
有天:이젠 버틸 수 없다고
휑한 웃음으로 내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았지만
允浩:이젠 말할 수 있는 걸
너의 슬픈 눈빛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걸
俊秀:나에게 말해봐 너의 마음속으로
들어가 볼 수만 있다면
철없던 나의
모습이 얼만큼 의미가 될 수 있는지
有天:많은 날이 지나고 나의 마음 지쳐갈 때
允浩:내 마음속으로 스러져가는 너의 기억이
다시 찾아와
俊秀:생각이 나겠지 너무 커버린 미래의 그 꿈들 속으로
잊혀져 가는 너의 기억이 다시 생각날까
允浩:많은 날이 지나고 나의 마음 지쳐갈 때
有天:내 마음속으로 스러져가는 너의 기억이
다시 찾아와
俊秀:생각이 나겠지 너무 커버린 내 미래의 그 꿈들 속으로
잊혀져 가는 너의 기억이 다시 생각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