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솔 - 김애령/펀치 (Punch)
词:유정탁
曲:로이
엄마만 바라볼 수 없지 않겠니
너에겐 더 넓은 세상이 필요할 때
밥상 차려주는 것도 이제 그만
Stand alone and find your way
엄마 품이 그립기도 하겠지만 떠나렴
밥상보다 안전하지 못하다 슬퍼 말고
더 넓은 세상에서 너의 꿈을 펼치렴
Stand alone and find your way
거친 세상이 맛날 리 없겠지만
그것도 네가 먹어치울 밥상이야
거친 세상이 맛날 리 없겠지만
그것도 네가 먹어치울 밥상이란다
Mama I love you love you
Mama I thank you thank you
내가 살아가는 세상 유일한 단 한 사람
It's you
Mama I love you love you
Mama I thank you thank you
이젠 알 것 같은 그대 마음
가장 사랑하는 한 사람 it's you
엄마만 바라볼 수 없지 않겠니
너에겐 더 넓은 세상이 필요할 때
밥상 차려주는 것도 이제 그만
Stand alone and find your way
엄마 품이 그립기도 하겠지만 떠나렴
밥상보다 안전하지 못하다 슬퍼 말고
더 넓은 세상에서 너의 꿈을 펼치렴
Stand alone and find your way
거친 세상이 맛날 리 없겠지만
그것도 네가 먹어치울 밥상이야
거친 세상이 맛날 리 없겠지만
그것도 네가 먹어치울 밥상이란다
Mama I love you love you
Mama I thank you thank you
내가 살아가는 세상 유일한 단 한 사람
It's you
Mama I love you love you
Mama I thank you thank you
이젠 알 것 같은 그대 마음
가장 사랑하는 한 사람 it's you
엄마 품이 그립기도 하겠지만 떠나렴
밥상보다 안전하지 못하다 슬퍼 말고
더 넓은 세상에서 너의 꿈을 펼치렴
Stand alone and find your way
거친 세상이 맛날 리 없겠지만
그것도 네가 먹어치울 밥상이야
거친 세상이 맛날 리 없겠지만
그것도 네가 먹어치울 밥상이란다
Mama I love you love you
Mama I thank you thank you
내가 살아가는 세상 유일한 단 한 사람
It's you
Mama I love you love you
Mama I thank you thank you
이젠 알 것 같은 그대 마음
가장 사랑하는 한 사람 it's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