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cl*** - Royalty(Prod. by Havoc of Mobb Deep)
词:Swings/San E/Nodo/b-soap/Verbal Jint
曲:Havoc/Nodo
编曲:Havoc/Nodo
Overcl***
What it do 몇 년만 we back
이름처럼 여전해 우리는 맨 위에
난 hustle해 from 10 pm to 10 pm
오랜만에 모이니 조금은 센치해
시간이 홀딱 지나갔어
우린 10년 친구
다 젖게 한다고 하대
내 rap은 자위기구
I keep it raw like 노량진 난 호랑이
이런 또라이는 영국 뿐 그 담이 오빠지
어쨌든 주인공은 나 상댈
죽이고는 왕이 됐어
난 royalty 구린 놈은 가
진짜 저리 가라고 여자와 술이 오니까
Seoul city 여기는 이제 우리 도시야
이젠 시골 다방 알바생도 알아 나는 swings
Haters 늙어가며 칼을 갈아 나는 king
다 가져도 모자라 좀 더 갖겠다는 태도
Ovc just music we the **** forever
Royalty royalty havoc and ovc
순수 고귀한 혈통 왕족 시뻘건 피
흐르는 손목 위에 로얄오크 audemars p
Feeling like a king feeling like a king
We back 그 많고 많던 haters 어딨어
We back 그 많고 많던 fans 어딨어
We back 그 많고 많던 critics 어딨어
Royalty royalty hands up or bend ya knee
거봐 overcl***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우린 long run해
No one can do it better
Yo ov on the hav is the lord finesse
Uh all eyes on us
이건 cl***ic이 될 조건 다 갖췄어
Dope beats phat rhymes ill lyrics
한마디로 sick with it 자
다 같이 늴리리야 늴리리
느껴봐 original infamous sound
그 안에 ovc의 더 깊어진 style
너희가 여태 들은 것들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걸 깨닫게 될 거야 자연히
Step by step wack과의 gap
확장시킬 시발점이 될
이 죽여주는 track
우린 언제 어디라도
그저 판만 깔리면 제대로
놀 줄 알고 달궈나 it's real swag
Royalty royalty havoc and ovc
순수 고귀한 혈통 왕족 시뻘건 피
흐르는 손목 위에 로얄오크 audemars p
Feeling like a king feeling like a king
We back 그 많고 많던 haters 어딨어
We back 그 많고 많던 fans 어딨어
We back 그 많고 많던 critics 어딨어
Royalty royalty hands up or bend ya knee
역사는 과거와 현재
사이의 끊임없는 대화
암흑 시대의 막을 내린
오버클래스 르네상스
여기 다시 모인 ovc의 모든 킹과 퀸
여러 왕조의 조상 뿌리
원형 건국신화지
Yangnom sanggom sifanom with collage trilogy
새로운 시대의 여명이
누군가의 모가지엔 길로틴
확신도 없이 혁명의
선두에 나설 리 없지
확신범들 운명적인
십자가의 짊어짐
자문해봐 예술가들인가
선동가 무리인가
후대의 평가는 단지
승리에 딸린 전리품인가
크루의 탄생과 유지가
그린 빛과 그림자
10주년 맞이 collage의
Drop 모든 질문의 답
We're the crew 서로
구속할 일도 강요할 일
따위도 없는 true prosumers 장기적 가치
투자하는 부류 애먼 출처의 적대적 rumors
안주 삼아 잔을 들어 celebrate 삶을 즐겨
Royalty royalty havoc and ovc
순수 고귀한 혈통 왕족 시뻘건 피
흐르는 손목 위에 로얄오크 audemars p
Feeling like a king feeling like a king
We back 그 많고 많던 haters 어딨어
We back 그 많고 많던 fans 어딨어
We back 그 많고 많던 critics 어딨어
Royalty royalty hands up or bend ya knee
Overcl*** it's in my blood and they say
대세라는 건 언제나
새로운 이름들로 늘 대체되는 법
조그만 바닥이지만
이 곳에 매체라는 것
그런 게 있다는 사실을
인정한다면 넌 더는
부정하는 게 불가능해
Who influenced who
Uh 억압받던 무리를
구원한 하나의 구세주
Uh this ain't a history lesson this ain't who is who
Uh it's something like mathematics and what is due is due
Uh 십일조를 바쳐 내가 어디 사용하든
Uh 책임질 수 있으니까 니들의 고막은
Uh 10 years deep 우연과 필연의 황금비로
만들어진 역사 예상 못 했지 나 역시도
이 조합은 억지로는 못 만드는 거
새로운 시대의 문을 활짝
열고선 바로 잠그는 거
When you hop on the wagon
곧바로 폐차하는 거
머리 나쁜 애들의 머리
속 꽃무늬 세탁하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