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보내 겨울 차가웠던 계절들
참 많이 게 변했어 너랑나 딱 둘만 빼고
난 다른 시작했는 눈빛은 항상 불안했고
흔들렸지?
마치 우리 앞 조금만 촛불이 되고
우리게 꿈이든데
새하얀 단 난 주위가 다 녹아 버리든데
나 감싸 안는 추위가 있자나
난 미안한말로 너를 울리지도 몰라
흰 눈에 도 피었버린 발자국 돌아가 걸수 몰라
숨이 막힌다(It's OK OK OK)
할 말이 너무 많아(할 말이 너무 많아)
아직 못한 얘기들이 많아 Baby(너무 많아 많아)
점점 멀러져 간다(It's all good all good all good)
너의 뒤 모습이
나를 잡아준든 너의 그 손이 Oh(Don't wanna let you go)
가슴이 아파서 눈물이 나
이렇게는 난 널 못 놔(No way)
두눈을 감아
내가 널 볼수 없어 No more Yeah
멈출수 없는 이별의 시간
우린 아직아 쉽자나
이제 No more No more No
끝이 아니야 Baby
잠시만 덮어둘게 우리 둘만의 이야기
잊어버리지마 Oh 잘 둘게 너의 책갈피
이건 마침표 아니 쉼표
한 박자 늦은 템포
다시 만날때는 꼭 붙어있자 날이
하얗게 내리는 눈 우리를 달려
차가운 바람에 내 눈물이 얼굴을 달려
어쩌면 니가 이 자리에 없더라도
발자국 그려 놓을게
언제든 돌아 올 수 있게
숨이 막힌다(It's OK OK OK)
할 말이 너무 많아(할 말이 너무 많아)
아직 못한 얘기들이 많아 Baby(너무 많아 많아)
점점 멀러져 간다(It's all good all good all good)
너의 뒤 모습을 나는 알아본다
이제는 멀어져 보이지가 않아
Oh No
가슴이 아파서 눈물이 나
이렇게는 난 널 못 놔(No way)
두눈을 감아
내가 널 볼수 없어 No more Yeah
멈출수 없는 이별의 시간(시간~)
우린 아직아 쉽자나
이제 No more No more No
끝이 아니야 Baby
숨이 막힌다 멀어져 간다
(불러본다)시간이 다 됐네요 이제는 가야해요
(너를)시간이 다 됐어요
(불러본다)먼저 나 가볼게요
시간이 다 됐네요 이제는 가야 해요
(너를)시간이 다 됐어요 이제 가볼게요
가슴이 아파서 눈물이 나
이렇게는 난 널 못 놔(No way)
두눈을 감아
내가 널 볼수 없어 No more Yeah
멈출수 없는 이별의 시간(시간~)
우린 아직아 쉽자나
이제 No more No more No
끝이 아니야 Baby
불러본다 너를(불러본다 너를)
불러본다 너를(Hello Hello)
불러본다 너를(아직도 난)
불러본다 너를(I'm calling you)
끝이 아니야Baby